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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분홍 괴생명체 출현? 알고보니 희귀견 헤프닝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8 [11:49]
▲ 中 분홍 괴생명체
[브레이크뉴스] 中 분홍 괴생명체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한 해외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中 분홍 괴생명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개’였던 것으로 밝혀져 수많은 누리꾼들을 실소케 했다.
 
당시 외신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에 분홍색에 점박이 무늬를 띤 이상한 물체가 등장했고, 이를 본 목격자들은 경악했다. 목격자들은 “유전자 조작의 실패로 태어난 돼지처럼 보였다.”며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이는 곧 희귀견의 모습을 오해한 주민들의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개는 중국견종 ‘차이니즈 크레스티드(Chinese Crested)’로 매우 혈통 있고 희귀한 견종이다.
 
지난해 6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던 ‘요다’와 같은 품종이기도 한 ‘차이니즈 크레스티드(Chinese Crested)’는 중국, 아프리카 원산지의 소형 개다. 몸에 털이 없어 ‘무모견’으로 불기기도 하며,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800~1000만원의 분양가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中 분홍 괴생명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했을 수 있겠다”, “정말 끔찍하게 생겼다”, “개를 괴생명체로 오해하다니 어이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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