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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천재 화가, 생후 11개월에 그림 시작 ‘작품가 수천 훌쩍’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9 [17:50]
▲ 5살 천재 화가
[브레이크뉴스] 5살 천재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가 뉴욕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호주 출신의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는 최근 뉴욕 첼시의 아고라 갤러리에서 개인전 ‘신비스러운 우주’를 열었다.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서 아엘리타는 신비롭고 환상에 가득 찬 우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들 역시 지난해 ‘색의 신동’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엘리타는 생후 11개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세의 나이로 호주의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등단해 ‘천재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아엘리타의 주 작품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로 그린 추상화로, 아크릴 물감과 나뭇가지, 인형 등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순수하면서도 과감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그의 작품은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를 호가하며, 홍콩에서는 한 작품에 2만 4천달러(한화 약 2천 6백만원)에 거래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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