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오이소라 성인영화, 도심 빌딩 광고판에서 상영 ‘헉’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22 [12:17]
[브레이크뉴스] 일본 유명 포르노 배우 아오이소라의 출연작이 도심 한복판에서 상영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중국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경 중국 허난성(河南省) 핑딩산시(平頂山市) 번화가인 허핑대도(和平大道) 상업거리에서 빌딩 광고판을 통해 아오이 소라가 나오는 포르노 영화가 약 20여 분간 상영됐다.
 
도심 광장의 빌딩에서 난데없는 성인영화가 방영되자 주변 거리에 있던 시민들은 이를 보기위해 스크린 앞으로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광고판 관리자인 리(李)모 씨가 컴퓨터에 있던 영화를 잘못 틀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리씨는 15일간 행정 구류 처분을 받았다.
 
한편 이날 사고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전해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아이들도 지나다니는 도심 한복판에서 20분간이나 포르노를 상영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