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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날아온 벽돌 맞고 1명 사망, ‘마른하늘에 날벼락’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26 [23:26]
▲ 운전 중 날아온 벽돌에 머리를 맞아 여성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브레이크뉴스] 운전 중 날아온 벽돌에 머리를 맞아 여성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2일 러시아 로스토브 지역에서는 덮개를 하지 않은 트럭에서 벽돌 한 장이 떨어져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에 대한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간 만에 사망했다. 이 여성은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던 중이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남편과 아이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이날 사고 장면은 지난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Final Destination-In the eye of death’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은 당시 사고를 당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대편 차선의 대형 트럭에서 벽돌이 날아와 차량 앞 유리를 강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망사고 영상이라니 끔찍하다”,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은 아이는 어떡하나”, “덮개를 하지 않는 게 다른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걸 왜 모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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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원 2012/06/27 [12:09] 수정 | 삭제
  • 우울증도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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