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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동보노빌리티, 8월 영종 입주 시작테이프 끊는다

인천, 대규모 단지 입주로 물량 급증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6/26 [14:34]

올 여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늘어나면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 흐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과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일 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6월은 2만5814가구, 7월은 1만6226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6~8월 수도권 아파트의 입주물량은 2만8998가구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38.1%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같은 기간 청라·영종 등 인천지역 아파트의 입주물량은 1만807호로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물량이 쏟아지게 된다.
 
청라지구의 호반베르디움은 7월 이 일대 최대 규모인 2134가구를 공급한다. 또 다음 달에는 청라지구에서 2000여 가구 이상의 물량이 나올 전망이다. 송도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나온다. 포스코건설의 송도더샵그린에비뉴는 1014가구가 7월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또 8월에는 영종 하늘도시에서도 동보 노빌리티의 585가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동보 노빌리티는 주변 단지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서해 바다 앞에 자리하고 있어 단지에서 바다조망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같은 달에는 우미린이 1287가구를, 9월에는 한라비발디가 1365가구를 공급해 입주민들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영종 하늘도시 및 인천 지역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일본의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카지노리조트를 건설하는 ‘인천월드시티’ 개발사업을 발표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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