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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전국의 국공립학교에 최소 1명의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더이상 교내 폭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흐름과도 맥을 같이 한다. 더불어 학부모 역시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교내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어런타이(parentie)가 주목받고 있다.
페어런타이는 우리 아이가 어떻게 교육받는지,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는지 등을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급, 학원, 유치원 및 교육기관의 학부모들과 소셜학부모회의 형태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페어런타이 관계자는 “소셜학부모회인 페어런타이가 보육 및 교육 정보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이나 왕따와 같은 사회 문제에도 학부모들이 손을 뻗칠 수 있어 새로운 교육 지도 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며 “최근 학생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어런타이는 관련 업계에서 기존의 오프라인 모임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바른 교육을 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 학부모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글로벌 교육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페어런타이에 가입하면 친구맺기를 통해 사용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고, 교육과 관련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을 조직할 수 있다.
현재 페어런타이는 학부모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어런타이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