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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흉가가 최근 화제인 가운데, 드디어 세계 10대 흉가도 등장한 셈이다. 매년 뜨거운 여름, 휴가철만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흉가’ 이야기가 올라온다.
이들의 공통점은 ‘흉가’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라는 것. 하지만 ‘탐험’을 좋아하는 동호회 사람들은 늘상 카메라 하나를 들고 흉가 탐험에 나선다. 그리고 1박2일을 보내고 흉가 후기를 올리곤 한다.
그렇다면 해외에 존재하는 흉가들은 과연 어떨까. 국내 10대 흉가도 못가본 상황에서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10대 흉가’라는 제목으로 10여 장의 사진이 올라와 핫이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인도의 유령 도시 반가라에 있는 흉가를 비롯, 스코틀랜드에서 귀신이 가장 많이 발견됐다는 에딘버러 성, 그리고 미국의 벨 농장, 자메이카에 있는 로즈 홀, 영국 흉가인 우드체스터 멘션, 영국 왕족들의 귀신이 자주 목격된다는 영국의 런던 타워 등이 10대 흉가로 소개돼 있다.
이 주택들의 공통점은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이 흉가들의 집주인은 모두 원인 불명으로 사망했다.
사진을 통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번쯤 가보고 싶다” “외국은 흉가도 멋지게 생겼네” “외국도 여름이 되면 공포물이 등장하는구나”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