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정몽준,김문수,이재오,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예비주자만 참석한 제2연평해전 추모 기념식. 참 이상한 일이다! 민주당 지도부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세론자가 제2연평해전 추모 기념식에 불참했다.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또 대선 예비후보자로서의 수권능력을 지녔다면 제10주년 제2연평해전 추모 기념식에 당연히 참석했어야 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국가안보 관련 추모 기념행사가 또 어디 있겠는가?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개최된 제2연평해전 10주년 추모 기념식에 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하고 새누리당 대세론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하는 매우 특이한 이변이 있었다고 언론은 대서특필 하고 있다.
유독 평소에 우리의 안보를 걱정하는 듯한 발언을 자주 공개리에 해왔던 박근혜 전 위원장의 불참 이유에 대해서 그의 측근과 주변에서는 그 누구도 제대로 불참이유를 설명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매우 의아해 하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새누리당 에서는 정몽준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 이재오 의원등 비박계 3주자가 모두 참석했고 민주통합당에서는 유일하게 손학규 예비후보만이 참석했다.
뻔질나게 행사를 이곳저곳 찾아 잘도 참석했던 대선 예비주자들이 정작 찾아야 할 통한어린 제2연평해전 추모 기념식에 오지 않았다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소위 대선 예비주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안보와 수권능력이란 함수관계를 일언지하에 무시하는 듯한 불참 정당 지도부와 불참 예비주자들의 모습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국민들에게 이를 소명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더욱이 제2연평해전은 나라를 지키다가 고귀한 희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김대중,노무현 친북 정권의 방해 때문에 억울하게도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한 애국적인 통한의 제2연평해전 추모 기념식에 소위 야당 민주당 지도부와 대선예비주자란 분들이 불참했다는 것은 그 어떤 변명이나 이유로도 합리화 될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의 무력도발과 연계된 통한의 추모 기념행사에 참석을 할 수가 없다면, 이 나라 안보를 책임질 대통령이 돼서도 안된다는 야릇한 느낌 마져 든다.
그렇다면 야권의 문재인,정동영,김두관,정세균 등과 여권의 박근혜 의원은 왜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석하는 국가적으로 의미있는 행사에 불참 했을까?·····
한번쯤 불참 대선 예비후보들의 불참 배경을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분들이 이 나라 국가안보를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건 아니다!
민주당은 친북 김대중 과 노무현 정권이 제2연평해전에 대해 비애국적 입장을 보였었기에 당대표와 대선 예비주자들 등이 참석 안 한 것 아닌가?
민주당의 참석자가 손학규 예비후보와 이종걸 의원 단2명 뿐 이었다는 것은 민주통합당의 정체성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 심재철 최고의원을 비롯하여 강창희,유승민,원유철,이재영,심윤조,함진규 의원등이 참석했다.
선진통일당은 이인제 대표가 참석했다.
새누리당 대 민주통합당 대 선진통일당의 참석자 비율은 9:2:1이다.
가장 중요한 통한어린 국가 안보 행사에 불참한 민주당 지도부와 불참 대선 예비주자들에게 그들의 국가관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
*필자/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