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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김치' 농협국민김치, 배추값 상승에도 가격 그대로

7월11일, 12일, 15일 홈앤쇼핑 통해 추가 방송 예정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7/10 [15:05]

농협의 홈쇼핑 전용 김치브랜드인 ‘국민김치’가 7월 11일 오후6시40분, 12일 5시40분, 15일 5시 40분 홈앤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일명 ‘김혜자 김치’로 불리는 국민김치는 농협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만큼 순수 국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특히 올 여름 고온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무, 배추 등 원재료 값이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국내산 농산물만 사용하면서도 기존 가격 그대로 판매된다.
 
국민김치는 2년 이상 산지농협과 계약해 재배한 배추와 무를 사용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협 청결 고춧가루만을 사용한다. 연천 청정지역의 깨끗한 물과 신안군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이고 신안 앞바다에서 잡은 생새우를 숙성시킨 새우젓,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잡은 멸치로 담근 멸치액젓, 전북 완주 생강으로 맛을 낸다.
 
국민김치는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조에서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배우 김혜자씨도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조건으로 최고의 품질과 맛, 안정성 등을 갖춘 김치를 만들어 줄 것을 농협 측에 요구했다고. 수익금에 대해서도 평소 김혜자 씨의 의견에 따라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
 
국민김치 관계자는 “그동안 사먹는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이라든가, 비싸기만 한 김치라는 인식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농협의 국민김치는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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