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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은 호랑이와 사자 같은 맹수류가 아니다. 작은 모기도 포함됐고 전갈도 포함됐다. 해파리도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로 소개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코끼리도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로 지목을 받았다는 점. 이유는 뭘까.
10일 미국의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는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동물 5가지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인간은 살면서 치명적인 다섯가지 종류의 동물만 기억하면 된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는 상자해파리(Box Jellyfish)인데, 이유인 즉 이 해파리의 촉수에는 5000개의 독침 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독김에 쏘이면 사망이다.
두 번째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은 아시아코브라(Asian Cobra)다. 이 독사는 물론 독을 갖고 있다. 매년 12만명이 이 뱀 때문에 운명을 달리한다.
삼척동자도 알다시피 독사도 인간을 그 자리에서 죽게 만든다. 전갈은 연간 3천여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 번개처럼 빨라서 전갈을 보는 순간 죽는다.
모기도 위험한 군에 속한다. 말라리아를 유발하는데, 선진국에서 죽는 경우는 없지만 후진국에선 년간 9백만 명이 사망한다.
코끼리도 치명적인 동물이다. 코끼리는 독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다. 발로 밟아서 사람을 죽인다. 괜히 코끼리 앞에서 장난을 치다간 명을 재촉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심해야겠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대통령도 있지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