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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엽기 머리는 영국 현지에서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 정서에서 접근하면 ‘엽기적’인 것은 맞다.
대한민국에서 시세 엽기 머리로 거기를 활보하면 사람들은 아마 한 목소리로 흉을 보거나 손가락질을 할 가능성이 높다.
시세의 머리가 핫이슈인 까닭은 박지성 때문이라고 보면 맞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의 동갑내기 동료이기 때문이다.
지브릴 시세(31)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받는 까닭은 그의 축구 실력보다 이색적인 머리 스타일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은 QPR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 시세의 놀랍고 신기한 머리 스타일에 대해 한 목소리로 취재했다.
시세는 가운데 머리만 남기고 양 옆을 삭발한 이른바 인디언 모호크족 스타일로 변신해 훈련에 참여했는데 머리의 뒷머리 부분은 흑색, 앞머리는 금발로 염색해 새로운 현지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우리 축구선수가 저렇게 하고 다니면 비난 여론부터 나올 듯” “외국인이 하면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구나” 등의 반응이다.
사진=포털 네이버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