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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미국SCSU, 특수교육 전공 복수학위 지원자 모집

'미국교사 양성(1+1.5) 및 복수학위과정' 미국에서 교사 취업 지원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7/13 [08:59]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2012학년도 2학기 '미국교사 양성(1+1.5) 및 복수학위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 이대연 기자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2012학년도 2학기 ‘미국교사 양성(1+1.5) 및 복수학위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인교육대학교 특수대학원은 국내의 교•사대 졸업자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이 같은 복수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미국 특수교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해 교사로 취업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교사 양성(1+1.5) 및 복수학위과정의 이수자들은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 석사학위와 미국 미네소타주 특수교사 자격증, SCSU 특수교육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미국 미네소타주 특수교사 자격증은 미국의 33개 주에서 인정하고 있으며 미국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특수교사로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의 희망에 따라 특수교육 또는 그 이외의 분야에 추가 학위까지 취득할 수도 있다.
 
미국 SCSU의 특수교육 전공교수인 Janet L. Salk는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과 SCSU 간의 공동학위 과정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예비교원들이 미국 특수교사 자격을 획득하여 미국에서 교사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관계자는 “국내 1년, 미국 1년 6개월 과정이며 미국에서의 학기당 수업료는 양 대학 사이의 협의에 따라 기숙사비 포함 약 8,000달러로 미국에서 학기당 생활비가 1인당 5,000~10,000 달러 정도 드는 것과 비교할 때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20명 정도이며, 초등교사 자격 소지자,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 특수교사(초.중등) 자격 소지자 및 자격 소지 예정자, 영어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어학성적과 학점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7월 16일(월)부터 19일(목) 18시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012학년도 2학기 외국인 특별전형도 실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7월 23일(월)부터 8월 8일(수)까지 진행하고 학기당 학비는 190만원 정도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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