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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비밀번호, 전 세계인들이 1234로 선택한 까닭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16 [21:02]
© 브레이크뉴스
가장 흔한 비밀번호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의외로 간단한 비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흔한 비밀번호는 결론부터 말하면 123456이다.
 
이 같은 소식은 한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기염을 토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의 IT 보안 업체인 ESET가 포털 사이트 야후 서버에서 해킹당한 약 50만 명의 계정을 분석한 결과를 분석한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가장 흔한 비밀번호는 숫자를 처음부터 나열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비밀번호를 처리하는 것인데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번호에 대해 사람들은 의외로 단순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위는 ‘password(비밀번호)를 써 가장 흔한 비밀번호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키보드 위치상 나란히 연결되어 있는 ‘qwerty’와 ‘12345678’ ‘welcome' ‘abc123’ ‘sunshine’ ‘princess’ 등 다소 쉬운 단어들이 가장 흔한 비밀번호에 속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이나 전화번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요즘도 비번을 쓰는 사람이 있나, 카드를 쓰지” “비번은 해킹당하기 쉬우니까 조심하자” 등의 반응이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브레이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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