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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텍' 국내 시장 본격 진출… LED 업계 '술렁'

독보적 기술로 100가지 LED제품 자체 생산… 2012 서울오토살롱서 호평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7/20 [09:27]
▲ 2012 서울 오토살롱 참가한 에이치피텍     © 이대연 기자

호주•미국•러시아•EU•일본 등지로 LED라이트를 수출하며 매년 100억 원에 달하는 실적을 내고 있는 강소기업 에이치피텍(HPTEC)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독보적 기술력으로 100여 가지가 넘는 LED 라이트(LED working light, LED bar light 등)를 생산한 에이치피텍은 해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발판 삼아 올해 6월부터 국내시장 공략에 나 것. 국내 오프로드 자동차 동호회 등을 비롯한 레저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포부로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렸던 '2012 서울 오토살롱'에서는 단독 부스를 마련, 에이치피텍의 LED 제품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효율, 환경 친화력, 공간 효율성, 다양한 연출 효과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당사의 LED라이트는 미국, 일본, 외국 등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작업등의 경우 기존 할로겐 램프보다 전력소모량이 7분의 1에 불과해 외국에서는 할로겐 램프에 비해 LED 라이트의 수요가 매우 높은 편이다. 국내의 경우 내년쯤 기존 할로겐 작업 등을 사용하는 중장비 차량의 5% 정도가 작업등을 LED로 교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국내의 LED시장 전망성 또한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에이치피텍이 주로 생산하는 LED 라이트는 포크레인, 지게차, 덤프트럭, 오프로드용 차량, 요트 등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해 활용성이 크다. 또한 5만 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 사용 전 기간에 걸쳐 무료로 애프터서비스가 제공돼 품질도 우수하다.
 
에이치피텍 김종천 대표는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국내 레저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LED라이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차량용 LED 라이트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한국 LED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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