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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명이 본 사진, 뭔가 했더니 컴퓨터 배경화면!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24 [20:10]
© 브레이크뉴스
10억명이 본 사진이 연일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10억명이 본 사진은 정답부터 말하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XP'의 초기 바탕화면에 쓰인 '블리스(더 없는 행복)'다.
 
이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촬영한 것으로, 미국IT전문 웹진 매셔블은 최근 보도를 통해 “세 개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일 것”이라고 가십 뉴스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특히 유명 사진작가의 말을 인용해 “블리스 사진은 10억명 이상이 봤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리스’는 1996년 찰스 오리어가 캘리포니아주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 밸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에도 유명했던 이 사진은 훗날 컴퓨터 배경화면의 단골소재로 사용 중인 셈이다. 찰스 오리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25년간 사진작가로 활약했던 유명작가다. 현역 은퇴 후 여행을 다니던 중, 이 같은 명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사진의 저작권료는 과연 얼마 정도일까.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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