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용 간편/설치 쉬운 이동식에어컨, 산업 현장서 각광

실외기 없는 일체형 에어컨, 활용범위 넓어져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7/24 [11:13]
무더운 날씨가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 장치 사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작업으로 인해 열이 많이 발생하는 산업 현장이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 구동이 많은 사무실, 대형 가전제품을 구비한 상가 등에서는 적절한 냉방을 통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산업현장에서는 주로 실내기, 실외기가 분리된 형태의 스탠드형 에어컨이 아닌 실내기와 본체가 일체화된 이동식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동식에어컨은 설치가 간편할 뿐 아니라 전원만 연결하면 언제 어느 환경에서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고온의 작업환경이나 휴게소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동식에어컨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업체는 ㈜헵시바(대표 이명구)의 에어컨 브랜드 ‘에어렉스’이다.
 
에어렉스는 지난 1993년 이동식에어컨과 원적외선 히터 개발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거듭하며 에어렉스 전기 플레이트 히터, 주방용 스테인레스 이동식에어컨, 천정형 이동식에어컨, 수랭식 에어컨, 대용량 제습기 등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에어렉스는 고정형 에어컨의 단점을 개선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렉스 이동식에어컨은 20L 응축수 저장용기가 내장되어 있어 긴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6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한 댐퍼베이스가 갖춰져 있다. 또 대형 4인치 우레탄 바퀴를 사용해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기능성을 인정받아 에어렉스는 유럽 품질 규격인 CE를 비롯해 미국 품질 규격, ETL, 러시아 인증인 GOST를 획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특허분야 10개, 실용신안분야 18개, 의장등록분야 28개의 산업재산권을 등록하며 그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헵시바는 미국, 중국, 영국 등 해외 30여 개 국가로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산업용품 유통업체인 Grainger와 25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에어컨 원조국인 미국 시장공략에 나섰다.
 
헵시바의 이명구 대표는 “국내외에서 에어렉스 이동식에어컨에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는 일은 더 좋은 제품의 연구개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행복한 생활환경 창조라는 기업모토 아래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더 우수한 품질로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