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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키우는 개, 엄마없는 3주짜리 호랑이의 아빠되다!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1 [21:45]
백호 키우는 개 한 마리의 사연이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백호 키우는 개는 이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백호 키우는 개가 핫이슈인 까닭은 최근 유튜브 동영상에 독일 슈투켄브로크 동물원에서 백호를 키우는 개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소식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서도 보도되며 외신으로 타전되고 있다.
 
각종 매체들의 말을 종합하면 두 살 짜리 믹스견 레옹이는 출생 직후 병균 전염 위험으로 인해 어미와 분리된 생후 3주짜리 백호 요요를 마치 아버지처럼 돌보고 있는 상황이다.
 
사육사들이 두 종을 분리하려고 하지만, 레옹은 요요를 끔찍하게 아끼고 있다고. 사실상 아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인데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자식버리는게 사람 사는 세상인데” “자식도 못키우겠다고 입양보내는 게 인간들인데” “인간들이여 개를 먹지만 말고 본 받으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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