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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블루문 관측 가능 “신기한 우주 현상”

한 달에 보름달 두 번 뜨는 현상인 블루문 2.7년 만에 관측 가능해

김보라 기자 | 기사입력 2012/08/03 [16:55]
[브레이크뉴스=김보라 기자] 8월에 블루문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보여 화제다.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들은 3일 이번 달에 ‘블루문’ (BlueMoon)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8월 블루문 관측이 가능하다. <사진출처=‘일 포스티노’ 캡처>    

 
블루문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블루문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달의 공전주기가 29.5일이기 때문이다.
 
12달 중에서 2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은 30, 31일이 한 달이기 때문에 1일에 보름달이 뜬다면 30일 혹은 31일에 다시 보름달이 뜨게 된다.
 
블루문이라는 이름은 서양에서 보름달을 불길하다고 여겨왔기 때문에 두 번째 보름달에 부정의 의미인 ‘블루(Blue)’를 붙인 것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진다.
 
한편, 블루문은 평균 2.7년에 한 번씩 나타나며 기록에 의하면 서기 1999년에 이례적으로 1월과 3월 두 번이나 블루문이 관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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