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성 장수하는 이유 "노화 패턴이 수컷에만 영향을 미친다"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8/04 [21:33]
▲여성 장수하는 이유 사진=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스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여성 장수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일 최신 생물학 저널 헬스데이뉴스는 호주 모나쉬 대학 연구팀에 여성 장수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 모나쉬 대학 연구팀은 세포내 미토큰드리아 DNA의 변이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암컷과 수컷 초파리를 대항으로 관찰한 결과, 수컷에게서 미토콘드리아(음식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세포 내의 소기관)의 변이가 일어났을 때는 노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암컷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다미안 다울링 박사는 "똑같은 변이가 수컷의 노화 패턴에만 영향을 미치고 암컷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이것은 남성과 여성 간의 기대 수명의 차이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여성이 장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