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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이자 말복인 오늘(7일)도 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과 산간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역시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 7월 27일부터 11일간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열대야 일수를 기록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로 가장 긴 기간으로 기록됐다.
오늘 역시 서울을 비롯한 서쪽의 대부분 지방에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은 등 무더운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상청은 11일을 전후해 중국 부근까지 다가온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의 간접적인 영향권 내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려 폭염은 한풀 꺽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