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기들의 대화법을 얼굴 표정으로 읽는다?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9 [22:05]
© 브레이크뉴스 DB
아기들의 대화법을 과연 알아낼 수 있을까. 특히 갓 태어난 신생 아기들의 대화법은 그야말로 초보 부모들에겐 곤욕스러움 그 자체다.
 
아기들의 대화법은 그러나 존재한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아기들의 울음은 울음이 아니라 일종의 대화라는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기들의 대화법은 존재한다. 이 매체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정신과 의사이자 바디랭귀지 전문가인 비비안 사벨(Vivien Sabel)의 신간 ‘The Blossom Method’ 를 인용해 아기들의 대화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기들은 표정만으로 부모에게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입이 열려 있고, 손이 입 근처에 닿아 있으면 배가 고프기 때문에 분유와 모유를 줘야 한다. 아기들의 혀가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면 이 또한 배가 많이 고프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부모들은 아기들의 대화법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같이 지내다보면 아기들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아기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는 것.
 
부모들에 따르면 아기들의 표정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아기들은 울음소리에 따라 그들이 바라고 있는 것을 다양하게 표출하고 있다.
 
아기들의 대화법의 핵심은 부모들이 제대로 읽어내느냐에 있다. 칭얼대는 아기들에게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영리하 부모가 될 수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