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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나이트클럽 컨셉 '청춘나이트 콘서트' 11-12일 개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08/10 [11:25]

 
'김건모, 김종국, 탁재훈, DJ DOC, 쿨, R.ef, 코요태, 구피 김종국, 탁재훈, 구피, 홍록기'
 
90년대를 이끌었던 초호화 가수들이 ‘청춘나이트 콘서트’에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11-1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청춘나이트 콘서트’의 컨셉은 90년대 나이트 클럽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콘서트를 넘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의 어느 여름날, 서울의 강남, 혹은 이태원의 클럽에서 놀던 10여 년 전의 그날로 되돌릴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출연 가수들의 히트곡을 새롭게 리믹스한 특별한 무대와 웨이터 복장을 한 100여 명의 진행요원이 관객들의 편리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섹시 DJ 홍록기의 진행으로 180분 간의 논스톱 댄스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그 시절 나이트클럽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부르스타임(발라드)과 한민관, 홍현희 등 인기개그맨들이 참여한 스페셜 영상을 제작, 관객들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탠딩 관객석에 나이트클럽을 만끽할 수 있는 객석 조명 설치와 푸짐한 경품을 걸고 진행되는 돌발 댄스타임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제작진은 "3545세대들에게는 20대, 그 시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시간과 올스탠딩 떼창의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춘나이트 콘서트’는 8월 11일, 1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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