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부친묘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오후 2시경 광주시 동구 선교동 국도15호선인 광주∼화순간 구 도로 밑 야산에서 전남 담양경찰서 방범교통과 이모 경장( 34.광주 광산구 산월동)이 부친 묘소 인근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척 천모(6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천씨에 따르면 "휴가를 맞아 부친 묘소를 찾아온 조카 이 경장이 전날 저녁부터 소식이 끊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묘소에 들렀더니 옷가지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경장이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 경장은 26일부터 이틀간 연가원을 제출 휴가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