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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미확인물체 포착, 외계인 존재설 나오는 까닭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16 [18:36]
남극 미확인물체 포착은 일단 해프닝으로 끝났다.
 
남극 미확인물체 포착으로 한때 온라인을 중심으로 ‘남극에서 UFO가 발견됐다’는 목소리가 비등했지만, 알고보니 환경 관측용 대형 풍선으로 밝혀진 것.
 
남극 미확인물체 포착이 16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 등을 중심으로 이슈화되면서 언론들은 일제히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 독일 남극기지 노마이어III(Neumayer Station III) 상공에서 미확인물체가 포착됐다”는 외신을 일제히 타전했다.
 
흐릿하긴 하지만 관련 영상도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남극기지에서 주변 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사용하는 날씨 측정용 풍선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외계 생명체는 과연 존재할까.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심심찮게 들려오는 미확인비행물체(UFO) 출현 보고는 끊임없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신선한(?) 소재다. 늘상 그렇듯, “잠깐 등장했다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핵심이다.
 
그런 기술은 지구상의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체를 본 적도 없는 존재에 대해 늘상 경외감을 갖고 있다.
 
런던, 서울, 일본, 중국 등에서 나타난 UFO(미확인 비행물체)은 급기야 남극으로 장소를 옮겼다.
 
사람들의 흔적이 좀처럼 닿지 않는 곳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발견됐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이야기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 서비스에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의심되는 물체가 찍혀 또다시 핫이슈로 등극한다.
 
늘상 이런 구조가 되풀이되고 있다. 새로울 것이 없다.
 
미확인비행물체 목격의 역사는 무려 기원전 1400년 이집트 하늘을 떠돈 ‘불로 된 원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2012년 한 여름에도 남극 미확인물체 포착으로 이러한 신비스런 영역에 대한 그리움(?)은 되풀이 되고 있다.
 
다음엔 북극에서 나타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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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zx9420 2012/08/16 [19:55] 수정 | 삭제
  • 남극 세종기지에 일하시는분 말씀 들었더니 날씨관측용 GPS기기가 달린 풍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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