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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은 프러포즈,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었다!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16 [19:43]
© 브레이크뉴스
우연히 찍은 프러포즈 장면이 그야말로 핫이슈다.
 
우연히 찍은 프러포즈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이 결코 아니라 ‘현실’이었다. 이 때문에 젊은 연인들은 이 아름다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바람글을 남기며 관련 사진을 다운 받는 등 그야말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묘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연히 촬영된 드라마 같은 프러포즈'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사진작가 패트릭 루가 촬영한 일상의 한 단면이 올라왔다.
 
사진은 연인의 프러포즈 광경인데 이 사진작가가 우연히 공원을 산책하다 셔터를 눌러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남성은 가로등 불빛과 아름다운 배경을 무대로 삼으며 사랑하는 여성 앞에서 무릎을 굻은 채 청혼을 했고, 청혼을 받아들인 여성과 남성은 이내 곧 포옹을 나누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프러포즈 주인공들은 "누군가가 이 순간을 찍을 줄은 전혀 몰랐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 것으로 외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쩡말 부럽다” “나도 저렇게 촬영당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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