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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주요 포털에는 92kg 감량 여성의 사진이 공개돼 각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2kg 감량 여성이 또 있다’면서 “이 여성은 주간지 '피플(People)' 커버스토리까지 장식한 바 있다”는 글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연인 즉, 이 매체는 올 초 이 여성의 ‘혹독한’ 다이어트의 전후 사정을 상세히 보도한 바 있는데, 이 여성은 무려 10년에 걸쳐 체중 92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카고 교외도시 네이퍼빌에 살고 있는 마지 리스(52)로 그녀는 지난 2001년 172kg에 육박하던 체중을 10년 노력 끝에 절반 이하인 79kg으로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 리스는 "당시 이혼 과정에서 음식으로 위로를 삼다 체중이 폭발적으로 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몸에 고통이 엄습하자, 곧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그녀는 아침과 점심의 경우 다이어트 쉐이크로 대체했고 저녁에는 영양식을 섭취했다.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러닝머신 달리기와 줌바댄스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줄여갔다.
또 다른 해외 여성의 폭풍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세계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다이어트 열풍이 전 세계적인 붐이구나”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