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 기상현상 포착은 흔하지 않는 기상현상이라는 점에서 마치 지구종말과 관련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게 누리꾼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희귀한 기상현상 포착이 이처럼 온라인 포털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까닭은 1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매체들이 이와 관련된 뉴스를 일제히 보도했기 때문.
이들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미국 북동부 미시간호에서 약 10여 개의 물기둥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역립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자연현상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번에 만들어진 놀라운 형태의 물기둥은 약 10분간 지속된 뒤 언제 그랬냐는 듯 수면 아래로 사라졌다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위대한 자연현상이 놀랍다” “마치 기상영화의 한 면 같다” “지구 최후의 순간을 보는 듯”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