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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것이 악마 애벌레는 지난 22일 온 몸에 뿔이 난 상태의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악마 애벌레의 모습은 전날 공개된 애벌레의 모습과 색깔과 뿔의 형태 등이 모두 다르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해당 애벌레가 어디서 탄생하고 또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악마 애벌레의 출생 과정을 공개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영상도 덩달아 핫이슈다.
전날 공개된 애벌레가 파란색이라면 이번에 공개된 애벌레는 초록색이다. 그리고 전날 공개된 애벌레의 경우 온 몸에 뿔이 났다면 23일 공개된 애벌레는 머리를 중심으로 뿔이 났다. 즉, 악마의 뿔을 연상케 하는 뿔을 가지고 있는 셈.
전언에 따르면 이 애벌레는 여름날 호두나무, 감나무 등의 잎사귀를 먹으면서 체력을 비축하고 땅 속에서 겨울을 보낸 뒤 성장기가 끝나면 20cm 정도에 이르는 나방이 된다.
잇따라 특이한 애벌레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마처럼 생긴 뒤 나방으로 성장하다니 놀랍다” “뿔이 난 애벌레를 보기는 처음이네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