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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청자문화제 개막 팡파르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구면 청자촌 일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7/30 [23:47]

제10회 강진청자문화제가 30일 오후 5시 대구 청자촌에서 힘찬 개막 팡파르를 올렸다.

인기 사회자 정은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손학규 경기도지사, 한화갑 민주당 대표, 이영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낙연 민주당 국회의원, 김규태 향토축제위원장, 황주홍 군수를 비롯 핸드릭쿠츠 네덜란드 대리대사, 요증상 중국 용천시 부주임과 각 지역 출향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회 연속 국가지정최우수축제로 치뤄지는  이번 청자문화제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일동안 대구청자촌 일대에서 5개 부분 총 87개 단위행사로 펼쳐져 주민들과 관광객 들의 홍을 돋우게 된다.

이에 앞서 개막전 행사로 이날 오전 10시 강진읍 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kbs 노래 자랑이 실시 됐으며, 청자촌 상설무대에서는 도립국악단이 초청 공연을 가져 식전분위기를 달구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그동안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던 청자빚기, 물레체험등을 비롯해 봉숭아물들이기, 청자흙 만들기, 청자상감문양 넣기, 전통 발 물레 체험등 체험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대폭 확충됐다.

그러나 행사장 주변의 주차장이 제대로 정리가 안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해 보완책이 요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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