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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무거운 까닭에 콘크리트 손목시계를 착용한 팔이 늘어난 것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만큼 콘크리트와 손목시계의 부조합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진짜 콘크리트로 만든 고가의 손목시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 손목시계는 프랑스 디자이너 드미트리 자말의 작품으로 지름 4cm에 보석, 특수 합금 등이 아닌 콘트리트가 90% 이상의 재료로 투입됐다.
이유는 황당하다. 콘크리트가 강건하고 정직하다는 것이다. 가격도 비싸다. 한화로 약 150만원 정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왜 비싸게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수입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150만원이라면 차라리 진짜 명품 시계를 구입하는게 나을지도”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