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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킬러 새우, 불과 3cm이지만 30cm 물고기도 ‘후덜덜’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03 [20:46]
영국 킬러 새우가 등장해 핫이슈다.
 
영국 킬러 새우는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물고기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까닭에 해외 언론들은 일제히 영국 킬러 새우의 실체에 대해 집중보도 중이다.
 
이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영국 킬러 새우가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왜 해외 환경 단체가 이 새우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지 누리꾼들의 시선도 집중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노퍽 주(州)에 있는 브로드랜드 일대에 새로운 종인 ‘킬러 새우’가 잇따라 발견돼 현지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모두 자라봐야 전체길이 약 3cm에 불과한 민물 새우이지만 이 새우는 강에서 서식하는 같은 민물새우는 물론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등을 닥치는 대로 살상하고 있어 현지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새우의 번식력이 대단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환경 단체마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킬러답다” “사람도 잡아 먹을 기세” “영화의 한 장면 같군”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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