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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장래 日총리감이지만 유감스러워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 문제 어느 일본인과도 다를 바 없어!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2/09/08 [22:24]
하시모토 시장의 말에 의하면, 조선인 위안부 문제가 강제 연행이나 폭행, 추행에 대한 증거가 일본에서는 없다. 한국에서 확실하게 있다면 보고 싶다는 말이다. 독도 문제에 대하여도 근현대사의 일본 교육의 문제가 아닙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국가와 국가의 이해에 대하여 해결책과 존엄성을 기초로 교육받지 못함에 대한 지식의 얕은 이해도라고 하시모토 스스로 말했다.
 
즉 일본은 많은 역사 교육 중에 자신의 나라가 전범자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은 이유가 되겠다. 한국과 중국은 늘 거짓말을 하는 나라로 철저하게 가르쳤으며 거기에 더한 반미 교육만 철저하게 지도한 나라다. 비단 하시모토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같은 생각인 것은 교욱의 잘못이다. 특히 8월 16일 야스쿠니 신사에 가보면 반성을 커녕 전범들에게 절하면서 자랑스러워하는 국민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한국이 일본을 대하는 방법이 될 것이며 하시모토의 말대로 증거를 대고 국제 사회에 알림으로써 이들의 교육관, 역사관이 잘못됨을 알려야 한다.
 
국가와 국가에 대한 하시모토의 견해가 아닌 일본 사회는 하시모토 같은 자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는 지금 한국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며 조만간 한국이 내놓은 증거나 여러 루트를 통하여 위안부에 관한 교육이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최소한 그는 골수 반한의 사람은 아니므로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나는 한국의 입장이므로 위안부 문제와 독도는 전적으로 일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하지만 한국의 과거는 일본에서 농락당할 만큼 허술한 왕정이었으며 국민이 어리숙한 까닭으로 36년이란 긴 기간 동안 일본의 속국이었으니 지금도 일본인들은 한국을 비하하는 가장 큰 이유가 속국이었던 문제라고 판단된다.
 
우리 선조들은 1년도 아닌 10년도 아닌 장장 36년이란 세월 동안 무엇을 했던가 싶다.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일본이 항복을 한 것이므로 자신들의 속국였던 아시아 지역은 아직도 자신의 나라라고 착각하는 여유가 잠재한 것이다. 그것을 한국민이 감지하지 못하고 독립이란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독립이란 자주독립이다. 과연 대한민국이 1945년 자주독립을 하였는가? 다시금 우리 스스로 질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시모토뿐만 아니라 전 일본인은 한국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음이 그러한 만만하게 보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자주 독립이 아닌 미국에 의한 장제 항복으로 종전을 한 일본은 아직도 자신들의 영역의 아시아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므로 독도, 센카쿠 등의 포기가 어려운 것이다. 한국민은 그저 일본 비난과 분노만 하기 이전에 국제 사회에 위상을 세우는 길과 많은 자료와 증거 수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더욱이 하시모토는 일본인이다. 재일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과 한국인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은 오로지 한국 국적자와 재일교포뿐이다. 일본인이 한국에 대하여 우호적이거나 양심적인 발언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오히려 그들에게 충격을 덜 받는 방편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인이 가장 착각하는 것 중에 일본은 가까운 나라이므로 우방이다 라는 생각부터 오산이다. 일본인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은 바로 한국민이 더는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 잃지 말자는 것뿐이다.
 
하시모토는 똑똑하고 유능한 장래의 일본 총리감이지만 유감스럽게 한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 문제에 대하여는 어느 일본인과도 다를 바 없으며 다른 정치인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일본인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객관적인 일본인을 보는 모습으로 여긴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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