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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도우미 폭행 모 은행장 사죄 표명

화순경찰, 폭력행위 등 처벌 혐의 불구속 입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06 [01:06]

〈속보〉골프를 치던 도중 경기진행 도우미에게 폭행을 행사한 광주 지역 정모 은행장(51)은 5일 “골프장 도우미와의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피해를 입은 도우미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죄의 뜻을 표했다.

정 은행장은 “이날 도우미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재차 사과하고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앞으로 각별히 행동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전남 화순경찰은 이날 정 행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은행장은 지난 3일 일행 3명과 함께 화순군 도곡면 소재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 도중 뒤 팀 경기자가 친 공이 날아와 맞을 뻔 했다며 골프장 도우미 김모(30.여. 광주시)씨를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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