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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아날로그 TV방송 10월 9일 종료

디지털전환 안내 자막이 나오는 가정,기한 내에 정부지원 신청 필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9/26 [14:34]
 
 
방송통신위원회의 디지털방송 전환정책에 따라 부산지역 아날로그 TV방송 이 오는10월 9일 종료 된다. 디지털전환 안내 자막이 나오는 가정은 기한 내에 정부지원 신청을 해야 된다.

올해 말로 예정된 아날로그방송 종료일 전후로 디지털전환 정부지원 신청이 크게 몰려들어 국민들에게 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로 방송을 순차적으로 종료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은 10월 9일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된다.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면 지상파(KBS, MBC, KNN, EBS) TV방송을 안테나를 통해 직접 수신하는 가정에서는 TV시청을 할 수 없으며 현재 TV에 정부지원 신청안내 자막이 나오는 가정에서는 즉시 디지털전환 정부지원 신청을 하여야 한다.

▲     © knn 안내자막
부산지역은 지난 11일부터 TV화면 50%를 안내자막으로 가리는 가상종료 방송을 상시 실시해 오고 있으며 25일부터는 TV화면 100%를 안내자막으로 가리는 가상종료 방송을 상시 시행한다.

그러나 현재 유료방송(유선방송, 케이블TV, 위성TV, IPTV 등)가입자는 디지털 전환과 관련하여 별도 준비 할 필요는 없다

디지털전환 정부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층에게는 디지털TV 구매보조와 디지털컨버터 무상지원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있으며 일반가구에는 디지털컨버터와 안테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신청은 디지털방송콜센터(국번없이 124) 또는 저소득층은 동주민센터, 일반가구는 우체국에서 하면 된다. 또한 신청기간 내 미처 디지털전환 준비를 하지 못한 세대에 대해서는 10월 9일 방송 종료 이후에도 3개월 동안은 추가로 디지털 컨버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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