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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흔한 초등학교, 귀족학교가 아니라 서민학교라고?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26 [19:09]
© 브레이크뉴스
스웨덴의 흔한 초등학교 사진이 공개돼 핫이슈다.
 
스웨덴의 흔한 초등학교는 얼핏 귀족학교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상 서민들이 다니는 ‘호텔급’ 학교라고. 이 때문에 스웨덴의 흔한 초등학교는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을 정도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웨덴의 초등학교, 하지만 일반인들이 다니는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공개된 학교는 스웨덴의 ‘비트라 텔레폰플랜’ 학교로 호텔식 시설을 자랑한다. 이를테면 영화를 관람하는 곳,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독서와 조별과제를 하는 곳 등이 ‘따로’ 갖춰져 있다. 대한민국 학교가 오직 교실과 운동장으로 구분돼 있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무상교육 정책에 따른 것이라는 것.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상교육을 반대하는 당은 절대로 지지하지 말아야” “외국의 무상교육은 박수를 보내고, 우리나라의 무상교육은 쌍수 들고 반대하는 이상한 대한민국 국민” “저래서 선진국이라고 하지” “4대강에 쏟아부을 돈으로 저런 학교를 지었으면…”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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