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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 관광특성화 프로그램 마련

한국관광대학교, AOC/전액교비지원 유학 프로그램 통해 영어실력 갖춘 실무형 인재 배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9/28 [14:41]
▲ 사진제공: 한국관광대학교     © 이대연 기자
관광 산업에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전공 실무자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대학교가 운영하는 전액교비지원 해외유학 프로그램이 영어회화 능력을 갖춘 실무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에 따르면 전액교비지원 해외유학, 어학연수를 마친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 및 단체로 진출해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5기 전액교비지원 해외유학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William Blue hotel school로 유학길에 오른 06학번 라혜정 학생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투어가이드와 U.S.O. 투어가이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코스모진 여행사에서 정부 주최 국제행사 및 국제회의를 진행하는 매니저로 국외와 국내를 오가며 글로벌 인재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05학번 김지성은 미국 국영방송 여행안내 프로그램인 Rudy Maxa's world 방송 촬영을 끝냈으며, 향후 미국 방송계에 Local fixer로 등록되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한 한국관광대학교는 현재 연인원 300명 규모의 하와이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와이주립대학(University of Hawaii Kapiolani Community College)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함께 연계 전액교비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하와이주립대학의 Leon Richards 총장은 지난 10일 한국관광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KCC 간의 학사과정 소개, 한국관광대학교 유학생이 KCC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부터 비자, 세금과 같은 유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국관광대학교는 실무형 인재 개발을 위해 현장실무기초교육과정(AOC)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4박 5일간 진행된 관광영어과 현장실무기초교육과정(AOC)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중심의 능력을 키워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전문 인력 수급의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관광대학교가 인력의 질적 변화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글로벌시대 경쟁력에 영어가 주는 영향이 큰 만큼, 영어와 전문 실력을 갖춘다면 내일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10월 5일까지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면접을 거쳐 10월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모집에 관한 내용은 한국관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영어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과 카페 (http://cafe.naver.com/englishktc)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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