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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면제, 느릅나무(楡)의 어린잎 차(葉)

[노병한의 명당산책63]느릅나무 유근피차(楡根皮茶) 위암(癌)명약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10/03 [13:45]
○느릅나무는 천기(天氣)의 음기(陰氣)를 받아서 먹고 자라는 명약(名藥)나무다.
○느릅나무의 차(茶)를 장복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흐른다.
○느릅나무의 어린순인 유엽(幼葉)을 다린 차(茶)는 불면증(不眠症)해소에 탁월하다.
○느릅나무의 잔가지(小枝)를 다린 차(茶)는 위암(胃癌)치료에 탁월하다.
○느릅나무의 열매인 유자(楡子)를 다린 차(茶)는 뱃속의 기생충퇴치에 탁월하다.
○느릅나무의 나무속껍질인 유백피(楡白皮)를 다린 차(茶)는 몸속의 나쁜 열독(熱毒)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하여 아토피 등 근본적인 피부병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를 다린 차(茶)는 종창(腫脹), 종기치료에 탁월하다.

▲ 노병한 박사     ©브레이크뉴스
◆ 느릅나무의 차(茶)를 장복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흐른다.
느릅나무를 한자로는 유(楡)라 쓰고, 느릅나무의 껍질을 유피(楡皮), 유백피(楡白皮)라고 부르며,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을 유근피(楡根皮)라 한다. 껍질은 속껍질인 내피(內皮)와 겉껍질인 외피(外皮)로 구분하여 사용처를 달리하기도 한다. 그런데 느릅나무의 어린잎, 잔가지, 열매, 나무껍질, 뿌리껍질 등을 다린 물을 장기간 마시면,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흐르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가 잘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숙변을 깨끗이 해결해주며, 부스럼과 종기를 가라앉혀주고 제거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느릅나무는 천기(天氣)의 음기(陰氣)를 받아서 자라는 나무다. 느릅나무의 나무껍질이나 뿌리껍질을 말릴 때에는 반드시 음지(陰地)에서 말려야만 하고 햇볕에 노출되면 안 된다. 달여서 먹는 것보다는 날(生)로 먹는 편이 약효가 더 좋다.

◆ 느릅나무의 어린순(幼葉)을 다린 차(茶)는 불면증치료에 탁월하다.
느릅나무는 부작용이 없는 천연수면제다. 그래서 봄철에 돋아나는 느릅나무의 어린순(幼葉)을 채취해 차(茶)를 다리듯이 끓여 먹으면 불면증(不眠症)이 말끔히 사라지며 숙면을 하게 된다. 또 느릅나무의 잎(葉)을 국을 끓이는 식재료로 쓰면 숙면에 매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느릅나무의 잔가지(小枝)를 다린 차(茶)는 위암(胃癌)치료에 탁월하다.
느릅나무의 잔가지(小枝)를 달여서 물을 마시듯이 장기간 복용하면 위암(胃癌)치료에 탁월하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의 위암환자들에게도 탁월해 완치한 분들이 상당하다고 전해진다. 특히 “느릅나무+화살나무+구지뽕나무”의 잔가지(小枝)들과 나무껍질을 함께 달여서 복용하면 위암(胃癌)치료에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 느릅나무의 열매(子)인 유자(楡子)는 뱃속의 기생충퇴치에 탁월하다.
느릅나무의 열매(子)인 유자(楡子)는 회충, 촌충, 요충과 같은 뱃속의 기생충을 죽여 박멸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는 종창(腫脹)과 종기(腫氣)치료에 탁월하다.
느릅나무는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껍질을 벗겨서 약재로 쓴다. 느릅나무의 껍질을 물에 담가두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인 진액(곱)이 많이 나온다. 이런 끈끈한 점액질 속에는 프라보노이드, 사포닌, 탄닌질 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각종질병에 탁월한 효능을 갖게 하는 근원이다.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에서 나오는 점액질을 피부에 바르거나 먹으면 피부에 탄력을 주고 매끄러워지며 윤기가 난다. 느릅나무는 몸의 나쁜 열과 독소를 배출시켜 각종 피부병을 치료 및 피를 맑게 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해준다.

동의보감에 느릅나무는 이뇨(利尿)작용에 매우 효과적이고 장(腸)과 위(胃)에 있는 죽은 피(血)인 사혈(死血)을 없애주는 기능을 해주어 장염(腸炎)치료에 효과적이고 몸의 부은 곳을 가라앉혀준다고 적혀있다.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을 유근피(楡根皮)라고 한다. 그래서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는 소염(消炎)과 항균(抗菌)작용을 해주는 성분이 있어 고름을 빨아내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그래서 부스럼, 종창(腫脹), 종기(腫氣) 등을 낫게 하는 약재로 쓰인다. 또 대장과 방광근육의 운동을 강화하여 대변과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약한 기침을 멎게 해준다.

그래서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를 달여서 물을 마시듯이 복용하면 위염, 위계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측농증, 비염, 직장암, 자궁암 등의 치료에 매우 탁월하다. 그래서 출산 후의 산모나 큰 수술을 한 환자들이 활용하면 수술후유증을 훨씬 더 감소시키고 생살이 돋아나는데 탁월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느릅차, 느릅국수, 느릅냉면, 느릅찐빵은 식물명당 느릅나무에서 나온 명약이다.
전통적으로 북한지역에서는 귀빈접대용이나 명절음식으로 느릅나무를 재료로 해서 만든 느릅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탈북귀순자들의 자활공동체인 ‘백두식품’은 2000년12월에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인 유근피(楡根皮)를 재료로 한 느릅차(茶)를 개발(특허출원)해 보급하고 있다. 더불어 북한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느릅냉면과 느릅찐빵도 공급하고 있음이니,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느릅나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 〈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010-5248-1010〉 *노병한의 신간(2012년8월)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50선” 안암문화사/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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