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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전국 대학 중 8위'

국가장학금 1인당 평균 "110만원"… 등록금 인하, 장학금 증액 등 인정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10/04 [13:44]
지난해 학자금대출 제한 및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되었던 김포대학교(총장직무대행 오기수)가 대학별 학생 1인당 평균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다.

 
‘한국장학재단 2012년 1학기 국가장학금 대학별 지원내역” 자료에 따르면 김포대학교는 1인당 평균 수혜금액 110만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득분위에 따른 분석에서는 소득 2분위 1위(209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현재 대학에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을 대학 자체의 자구 노력 실적에 따라 차등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록금 부담 완화, 장학금 확충 등 대학의 실적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이 지난 1학기 최저 395만원에서 최고 11억 원까지 대학별로 차등 지급됨에 따라 전국 대학간 국가장학금 수혜금액에 격차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김포대학교는 2012년 1학기 등록금을 7% 인하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장학금 21억 원을 증액해 50억 원을 편성한데 이어 올해도 이미 장학금 66억 조성을 완료하는 등 등록금 부담 완화와 학생 복지 확대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김포대학교는 최근 중장기 발전 플랜인 “2020 vision” 발표와 함께 힘찬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만족도 최상위, 취업률 80% 이상 달성, 대학 자체평가와 평기 인증을 통해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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