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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초소형 초식공룡 발견은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등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핫이슈다.
복수의 해외 매체 보도 등에 땨르면, 최근 페고매스탁스 아프리카누스(Pegomastax africanus 또는 Thick Jaw from Africa)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초식공룡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공룡은 다른 공룡과 비슷한 얼굴 형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다른 공룡들이 대부분 거대한 몸집을 갖고 있다면, 이 공룡은 닭 정도 크기의 초소형이다.
몸의 생김새도 신기하다. 가시털이 온 몸을 뒤덮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송곳니’도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이 공룡은 뱀파이어 공룡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하지만 송곳니는 전투용일 뿐, 사냥을 위한 용도는 아니다.
초소형 초식공룡을 최초로 발견한 폴 세레노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는 “2억 년 전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이 공룡은 매우 각지고 큰 송곳니를 가졌지만 초식동물인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고 놀랍다” “아무리 그래도 공룡은 역시나 무서워” “주라기 공원이 생각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