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은 사람들의 행동의 원인이 되는 마음이나 정신의 상태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최근 잇따른 성범죄나 학교폭력 등의 기사를 보면 범죄심리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가해자들의 심리 상태에 대한 진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단 범죄 뿐 아니라 교육, 경제, 경영 등 다분야에서 심리학은 개인과 개인이 모여 만든 집단의 심리에 대해 고찰한다.
심리학이 직업군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 중 하는 바로 상담 영역이다. 최근 학교 폭력이 이슈화 되면서 전문상담교사나 청소년상담사 등에게 심리학적인 지식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심리학적 소양이 중요시되면서 심리학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심리학 전공 진학자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이나 나이든 중년의 경우에도 학교를 다니지 않고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심리학 공부를 통해 전문 상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청소년상담사나 전문상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학위를 취득해야 하는데,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대학에 다니지 않고도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관으로는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꼽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는 이례적으로 2년 연속 개설 신청한 전과목을 인가 받은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심리학 교과목에 대해서는 최다 과목수를 개설하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심리학 교과목은 심리학개론에서부터 발달심리,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상담이론과 실제, 인간관계론 등 폭넓은 세부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60학점 이상만 이수하면 심리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전공 48학점만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위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 아니더라도 심리학 전공을 개별 과목으로 수강할 수 있다”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간이 바쁜 직장인들도 집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12학년도 2학기 3차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심리학 전공필수를 포함해 총 26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