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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개관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외국인주민 지원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0/10 [15:13]
 
▲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외국인주민 지원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식
    (허남식 부산시장과 성세환 부산은행장)     © 배종태 기자


부산에 거주하는 1만6천여 외국인근로자들을 지원하게 될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10일 개관한다.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교육 및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부산은행 모라동 지점 3층(약 318㎡)에 위치하며 사무실, 상담석, 심층 상담공간, 정보화 교육실, 일반교육실, 다문화 도서관, 인터넷 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부산 거주 외국인 중 33.4%를 차지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부산생활 적응을 돕고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설은 지난 6월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외국인주민 지원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실을 맺게 된 민관협력사업이다. 부산은행이 설치공간을 제공하고, 부산시가 약 4억원의 국․시비를 투입, 시설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노무상담과 한국어․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도서관 운영 등 특화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외국인근로자의 복지 향상은 물론, 특히 사상구와 사하구 등 서부산권에 밀집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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