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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에 사망한 여성은 132세다. 역대 최고령 사망자로 꼽힌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도대체 인간의 수명이 어디까지냐며 ‘놀랍다’는 반응마저 나온다.
BBC 뉴스 등 해외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동유럽 국가 조지아 당국은 최근 “세계 최고령자인 안티사 크비차바가 지난달 30일 1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구소련 공화국 법무부 대변인인 카투나 로사바 역시 지난 8일 “세계 최고령자인 여성 크비차바가 조지아 서부 사치노에서 사망했다”고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애도했다.
최고령 여성 사망 소식은 이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을 정도다.
한편 고령자를 조사하는 기관인 노인학연구단체(GRG)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기록돼 있는 최고령자는 116세의 미국인 베시 쿠퍼다.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쿠퍼는 현재 미국 남부 조지아에서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