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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CTV산업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다져나갈 전문인력과 교육기관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수원HRD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인력이 필요한 관련업계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CCTV 현장설치와 유지관리 훈련과정은 2012년 10월 현재까지 약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8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훈련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수원시 기업지원과 이상희 팀장은 “이 같은 결과는 전문가로 이뤄진 강사진과 다양한 실습, 그리고 전기개론, 배관배선, 카메라 설치공법, 메인장비, 네트워크 등 알찬 교과 과정이 현업에 나갔을 때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은 물론 수료생을 위한 취업과 창업, 기술지도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인업체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시한을 정하지 않는 취업과 전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부터는 DB화되고 있는 100여 개의 구인신청업체들을 통해 수료생 취업연계를 시행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와 같은 CCTV 엔지니어 양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에는 대통령상, 2011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수원HRD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올해의 마지막 과정인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11기를 모집하고 있다. 11기의 교육기간은 2012년 10월 29일(월) ~ 12월 14일(금)이고,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 5층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신청 자격 등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HRD센터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