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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세포 만들어 인체 망가진 부분을 고쳐

야마나카 신야, 일본의 교토대학 교수가 노벨상 수상한 IPS는?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2/10/16 [07:21]
야마나카 신야, 일본의 교토대학 교수가 노벨상을 수상한 IPS는 과연 무엇인가?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인체에서 일부 피부를 도려내 그 피부에서 세포를 뽑아 다시 그 세포에서 5개의 신선한 세포를 만들어 재생 시트나 주사로 주입하여 인체의 망가진 부분을 고친다는 것인데 이미 쥐 실험에서 성공한 사례를 들어 획기적인 개가를 인정받아 미국과 공동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노벨상으로 이과학부분에 16번째가 된다. 
 
▲ 야아나까 신야의 저서.     ©브레이크뉴스
한국의 줄기세포와도 유사한 경우이지만 이 경우는 난치병을 우선으로 한다.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한다는 소식이다. 가장 관심을 받는 분야인 파킨스시병이이나 노안은 치료가 획기적일 것이라는 보도다. 10년 전후하면 간이나 심장의 부분에 시트나 주사를 주입하여 병을 고친다는 말인데 참으로 놀라운 결과다.
 
이 놀라운 노벨상에 대하여 또 한 번의 헤프닝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 치과대학 출신에 간호사 자격증을 가진 모리구치 히사시가 뉴욕의 논문 발표회에서 논문 도용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6번의 IPS 세포 수술을 하였다는 것이 신문에 실렸으나 실제 거짓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의 연구를 도와준 하버드 연구소라는 말에 하버드 대학은 전혀 금시초문이다라는 말과 함께 일본에서는 일파만파 문제가 증폭되어 그의 거짓말로 말미암은 결과가 주목된다.
 
이처럼 IPS 이식은 건강한 세포를 다시 활용하여 난치병을 치유를 위하여 사용한다는 희망은 고질적인 병뿐 아니라 비만, 피부미용 뇌의 구조적인 병들까지 고친다는 점에서 일본 야마나카 교수의 노벨상은 주목하고도 남는다. 한국에서도 줄기세포의 연구가 박차를 가하여 과학의 개가를 기대해 본다.
 
인간의 생명 연장과 관련된 일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유교의 공자의 제자인 증자의 사상인 身體髮膚 受之父母(신체발모 수지부모)라는 뜻에도 어긋났지만 얼굴에 손을 댄다는 것에 부모에게 부끄러운 현대의 자녀는 없듯이 고치고 다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절 수술, 생명 연장은 대단한 신의 대한 반항 행위다. 하지만 하나님도 도무지 규제할 수 없는 생명 죽이기, 생명 연장하기, 나와 같은 세포의 인간 만들기는 현실화되어 신을 배안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태의연한 종교는 생명연장으로 불필요해 질 수도 있다.
 
우수한 아인 슈타인만 수두룩한 시대, 병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피부는 10대의 얼굴의 완벽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미래를 생각하니 매트릭스가 생각나지만 그것은 가상의 영화는 결코 아니라는 점을 들고 싶다. 일본의 IPS 세포 이식이 주는 희망은 인간 수명의 한계에 던진 또 하나의 도전장이기 때문이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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