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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소프트볼만한 엄청난 크기의 ‘눈알’이기 때문. 마치 공룡의 눈알만큼 큰 까닭에 황새치의 파란색 눈알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을 정도다.
복수의 해외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거대한 파란 눈알이 발견됐다. 플로리다 어류 야생동물 보존협회(FWS)는 지난 11일 이와 관련된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흘 뒤인 15일 FWS는 전문가의 의견을 빌려 “황새치의 눈알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눈알의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황새치는 크기 445cm. 몸무게 540kg로 새치류중 수온 적응 범위가 가장 큰 어종으로 5∼27℃ 인 해역에서 살 수가 있다.
이 기괴한 물체를 접한 주민들은 그러나 “외계인의 눈같다” “거대한 눈알만 해안으로 온 이유가 뭐지?” “의문의 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