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도, 일본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4일 오전 6시 20분경 전남 무안군 몽탄면 양강리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목포기점 9.7km 지점에서 경기 72라 4×××호 이스타나 승용차(운전자 진모씨. 50. 전남 나주시 중앙동)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일본인 다나카 희사애씨(40.여)가 현장에서 숨지고 나카무라 후미애씨(38.여) 등 탑승객 3명이 다쳐 목포 j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승합차 뒷바퀴가 펑크가 나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탑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들은 모 종교단체에서 주최하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에서 목포로 내려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