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NHN과 일본 코나미가 공동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2차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할 선수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차 프리시즌에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선수 명단은 10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2차 ‘프리시즌 테스트’는 지난 5월에 진행된 1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제시한 게임밸런싱 및 유저 인터페이스(UI) 등의 보완점을 대폭 개선해 안정적인 공격-수비-골키퍼 인공지능(AI) 과 달라진 패스 및 슛 게이지를 선보이고, 한국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6개의 디비전으로 구성된 ‘랭크매치’ 외에 마이팀 활용이 가능한 ‘리그모드’ 마이팀과 리얼팀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선경기’ 게임모드를 추가하여 총 3개의 게임모드가 공개된다.
NHN 스포츠게임사업부 우상준 부장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단계별로 신중하게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하에 이번 테스트도 매칭 엔진 개선 사항, 게임 모드 안정성 등을 점검하는 기술 테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