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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36명 전원 퇴장, 붕붕 날아다니며 상대방을 발로 차니…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19:13]
© 브레이크뉴스
축구 36명 전원 퇴장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축구 36명 전원 퇴장은 그도 그럴 것이 공은 안차고 감정 싸움 때문에 붕붕 날아다니며 상대방을 가격한 결과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한 동영상은 파라과이 주니어 축구 경기에서 36명 전원이 퇴장당하는 진풍경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관련 영상물에 따르면 파라과이 주니어 리그 레베르타드 클럽과 테너테 파리나의 경기 중 두 명의 선수가 먼저 말다툼을 벌여 심판으로부터 퇴장명령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장 후 억울함을 참지 못한 두 선수는 계속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들까지 합류해 발차기 등 발길질이 난무하는 격투기와 가까운 패싸움이 벌어진 것.
 
이 황당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주니어 축구에서 저러면 어쩌라고” “동영상을 보니 거의 조폭수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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