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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 특성화 교육으로 자기주도학습 돕는다

서울국과인학교, 27일부터 하반기 입학설명회 실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10/26 [15:01]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27일 실시되는 대안학교인 서울국과인학교의 2013학년도 입학설명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겠다.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서울국과인학교는 자기주도 학습전형과 입학사정관제의 도입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자기주도학습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국과인학교에서는 한국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업을 진행,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함양을 돕는다. 프로젝트 수업은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주제를 정해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도출하여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으로 학기별로 진행된다.
 
또한, 제도권 학교 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7대 특성화 교육과정인 과학•수학특성화, 어학특성화, 국제감각특성화, 사회특성화, 기술특성화, 건강특성화, 예능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달에 한번씩 승마와 골프, 게이트볼 등의 체육활동과 자연체험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방학때마다 일본, 미국, 중국, 뉴질랜드, 태국 등 해외의 자매학교에서의 연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해외체험학습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학기 중에는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뉴질랜드의 학교와 화요일과 목요일에 화상통화를 통해 외국어 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국과인학교가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졸업생들이 ‘자기주도전형’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학교로 진학하는 데 성공했다. 꾸준히 쌓아온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학교로 진학하는 경우도 다수다.
 
학교가 입소문이 나면서 입학설명회를 찾는 사람들도 늘었다. 지난해 교내에서만 이뤄지던 입학설명회가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네번이나 요청에 의해 한국생명과학연구소의 각 박물관에서 이뤄졌다.
 
서울국과인학교는 앞서 진행한 입학설명회를 놓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27일(토)을 분당을 시작으로 11월 4일 목동, 11월 10일 강남, 11월 17일 명륜동에서 하반기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입학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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