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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든 지게로 고지대 가정에 연탄배달한 삼남석화 여수공장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2/11/01 [17:48]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 여수 이학철기자=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한사랑봉사단(단장 이수헌)은 2일 매년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지대 23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주로 저소득층 가정이 운집해 살고 있는 광무동 고지대 산기슭에는 평소 연탄배달업체들조차 꺼리는 곳이라 웬만해선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았었다.

특히 이날 연탄배달에는 봉사단 30여명이 하루종일 손수 만든 지게를 메고 연탄 4,000천장을 배달했으며 전기장판도 같이 전달했다.

이수헌 단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점이 많다”면서 “사랑나눔은 내 자산과 모든 이를 풍요롭게 만든다”고 체험담을 말했다.

한편 한사랑봉사단은 삼남석유화학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활동자금은 171명(임직원 85%)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적립금액의 1.5배 이상을 지원하는 소위 매칭그랜트제로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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